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줄거리와 리뷰,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 김은희 작가의 신작! 김태리x오정세x홍경x김원혜 매주 금,토 밤 10시 SBS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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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회에서는 목당과 향, 그리고 최만월 사이에 있었던 그날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는 5가지 물건을 찾는게 사실 향이 원하는 방향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아 끝났어요.향이가 원하던 향이의 시신까지 해상(오정세)의 집 안 금지된 공간 지하에서 홍세(홍경)와 해상이 찾게 되었는데!!과연 그것들을 모두 찾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망의 마지막 회!! 결말이 어땠는지(오늘도 굉장했어;;) 그럼 지금부터 바로 이어서 악귀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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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최종회) 리뷰
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
” 그림자가 돌아왔어요.” 그림자가 다시 돌아왔다고 무심코 모두 앞에 나타난 쌍용. 하지만 어머니는 이때부터 이미 느끼고 계셨나 봐요.얘는 우리 딸 쌍용이 아니라는 걸 그리고 조금 당황했겠지만 홍새도 의심하고 이후 그녀를 쫓아가기 시작했어요!
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화 (웨이브) 너 누구냐? 역시 지금의 AAA는 AAA가 아니라 악귀향이었습니다.마지막 물건과 시신을 발견하고 향이 쌍용의 몸을 갖게 된 것입니다.어머니가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으려고 하자 향은 어머니를 죽이려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물론 이미 사람의 몸에 들어갔기 때문에 악귀로서 그럴 수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
“정말 구·쌍용이라면 눈도 안 주거야”시안화 칼륨(청산가리)살충제 정비소 자동차 부동액인을 죽인 독성 물질의 액체를 보러 다니던 쌍용을 보고폰 세는 바로 쌍용이 아니라 향임을 알아챕니다.그러나 그들이 쌍용을 구할 방법을 모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햐은이은 “저 아이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주었습니다.싫어도, 쌍용의 몸은 몰라도 사람이 그런 표정으로 돌아다니면 충분하지 않나..항상 의심 받고 있을 텐데, 사람의 몸은 떠난다면 제대로 않으면!!악귀 같잖아..
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화 (웨이브) 악귀가 산영이 형이 되고 산영이 형이 그림자가 됐어요 한편, 먼저 악귀를 없애기 위해 하나둘 물건을 들고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던 해상. 그런데 갑자기 난입한 어머니가 해상을 공격하고 말았습니다. 실은 향이가 바다를 죽이면 딸을 돌려주겠다고 했는데…엄마, 그걸 또 믿었군요. 아무튼… 그래도 마음이 약해서 해상을 격렬하게 공격할 수는 없었어요.
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
그리고 여기서 엄마를 통해 중요 정보를 얻었으니 바로 현재 쌍용은 거울 속에 갇힌 그림자의 몸이라는 것.(눈물) 머리가 산발적인 누군가에게 미친 듯이 끌려다니고 있었습니다.김태리배우님 저거 촬영할때도 엄청 무서웠다고 생각해요;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한편, 그리고 이어서 향이를 없앨 수 있는 ‘진짜’ 방법이 밝혀지는데, 바로 태자를 만들어서 따로 떼어놓은 검지.할머니 병희가 죽기 전 남긴 다잉 메시지와 향이의 시신에 검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혜상이 그것이 향이를 없애는 마지막 방법임을 깨달은 것입니다.향이가 세자의 귀를 만들 때 다른 아이들보다 더 엄격했기 때문에 무당 만월도 조심해야 한다고 병희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거든요’ㅅ’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화(웨이브), 그리고 향이의 유인에도 넘어가지 않았던 우상은(홍세는 쌍용의 어머니를 구하러 간다) 향이가 발견한 손가락을 바로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하지만 물론… 미친 향이 혜산을 공격하면서 죽을뻔 했는데..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결정적인 것은 향이 상상도 못했겠지만..거울 속 그림자가 되던 산 그림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갇힌 거울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얼굴이 사실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온 것입니다.자신의 몸을 빼앗은 향이를 극복하고, 쌍용은 그렇게 그 손가락을 불태우며 다시 온전한 구상영으로 돌아옵니다.악귀 소탕 성공입니다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이후 시간은 지나고… 모두가 그날 있었던 일들을 헤쳐나가는 시점.쌍용은 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었어요.홍세는 여전히 형사로서 열심히 진행중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쌍용 씨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살아 본다”해상은 가족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여전히 민속학과 교수로 지냈습니다.마지막으로 햐은 때문에 해상이 죽나 싶었는데 다행이네 TT어쨋든… 그렇긴마지막 드라마”악귀”의 결말은 해상과 쌍용이 쥐의 불 장난을 보러 가서, 모두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것을 원하는 모습으로 기분이 만들어졌습니다.너무 힘들어 죽겠다고도 생각한 과거의 산영.현재 쌍용은 이 끔찍한 일을 겪어 크게 성장한 것 같군요.여전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눈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살아 본다”라고 결심한 것에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 (웨이브)이건 마치 모두의 성장 스토리★홍세도 진짜 형사로 성장한 느낌이고 혜상이도 평생 짐을 덜고 그래도 마음이 편해진 느낌, 쌍용도 원래 어른스러웠지만 조금 더 어른스럽고 차분해졌다고 할까. 웃음 포인트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초초몰입하면서 본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11회 – 12회는 레전드 회… 마지막으로 좌절이 아닌 희망을 주는 메시지까지(완벽)출처 :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화 (웨이브) 그런데 배우들 연기가 정말 말을 못 알아듣겠어요… 대단하니까 다들 연말 시상식에서 상’ㅅ’왕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특히 김태리 씨의 향이와 쌍용을 오갈 때 표정 연기가 정말 대단했어요!무서운 것을 보지 않으면 놀랄지도 모르겠지만아직 제대로 보지 않으신 분은 나를 잡아…이래봬도계속 정주행 정말!추천입니다:)최근 주변 사람에게 재밌는 드라마! 하면 악귀을 소개하고 있지만 결말도 나는 좋아서 또 추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럼 오늘은 여기서 12번의 검토를 마지막으로 명작 ★ 악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여기까지 드라마 리뷰 담당 차 게요. 감사합니다!*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돈 땅 드라마 소방서 옆의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방송됩니다돌아온 미친 개를 만나러 갑시다!!웨이브 SBS새 돈 땅 드라마 소방서 옆의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예고*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 대사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국 SBS에 있습니다 *#SBS #SBS금토드라마 #금토드라마 #2023드라마 #악귀 #드라마악귀 #김은희작가 #웨이브 #웨이브드라마#한국드라마#드라마추천#한국드라추천#공포영화#드라마리뷰#오컬트영화#스릴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