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 와서, 신활력”축제에 참가한 농부와 약초야!약초 농산물을 가지고 나온 게 아니라 이처럼 팝업 놀이터를 맡고 축제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라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1톤 트럭을 2번이나 오가며 나무의 놀이터를 설치하고 밧줄 놀이터 설치도 오랜만에 했는데 손이 기억하고 있군요.가을의 땡볕 아래서, 새콤 달콤한 아이스 바 나누기도 잘 맞아요!:)아이들이 잘 놀아 주는 것 아니냐고 아이들이 놀고 다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아이들은 위험을 스스로 감지하고 위험을 즐기거나 넘어져서 울어도 다시 타고 손을 잡아 줘도 혼자 하려 하고 아이들 나름의 감각이 반짝 반짝~벌써 집으로 돌아간다는 부모와 가기 싫다는 아이들이 있었네요 ww 풍요로웠다” 놀러 와서, 신활력”축제가 아이들도 케라 케라와 활력 넘치도록 노는 자리였기 때문에 빛났네요.이런 일을 맡기신 신활력 코디들, 나무의 놀이터의 영감을 나누어 주신 컨트리 아빠의 이·재용 씨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 자원 활동을 하고 주는 대성 일고 학생들, 그리고 기꺼이 놀아 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놀러와 신활력’ 축제에 참가한 농부와 약초꾼!약초 농산물을 가지고 나온 게 아니라 이렇게 팝업 놀이터를 맡아 축제에 참여한 건 처음이라 마음이 두근두근했어요 🙂 1톤 트럭을 두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나무 놀이터를 설치하고 로프 놀이터 설치도 오랜만에 했는데 손이 기억나네요.가을 뙤약볕 아래 새콤달콤한 아이스바 나눔도 딱이었어요! 🙂 아이들이 잘 놀아주지 않을까 아이들이 놀다가 다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들은 위험을 스스로 감지하고, 위험을 즐기거나, 넘어져서 울어도 또 타려고 하고, 손 잡아줘도 혼자 하려고 하고, 아이들 나름의 감각이 반짝반짝~ 이제 집에 가자는 부모님과 가기 싫다는 아이들이 있었네요ㅎㅎ 풍성했던 ‘놀러와 신활력’ 축제가 아이들도 깔깔거리며 활력 넘치게 놀 수 있는 자리여서 빛났네요.이런 일을 맡겨주신 신활력 코디분들, 나무놀이터의 영감을 나눠주신 컨트리 아빠 이재영씨,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 자원활동을 해주신 대성일고 학생들, 그리고 기꺼이 놀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거창군#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 놀러 와서 새 활력#거창 스포츠 파크 농구장#세콤달콤#아이스 버어너 누무#팝업 놀이터#나무의 놀이터#사각 시소#나무 뷔페#다·우이은치 브리지#숲의 줄 타기#로프 거미강#슬랙 라인#로프 그네는 농부와 약초야#청년 농부, 아이들이 와글와글 행복한 웃음만큼 만족스러운 적이 없다#나무 일은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