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컬렉션 : 리모와 / 에어 휠 전동 캐리어

캐리어 컬렉션 : 리모와 / 에어 휠 전동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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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파트너이며, 제 경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벌써 여행 20년째- 여행하면서 저는 시간의 흐름대로 나이를 먹었습니다. 결혼해서 신랑 짐을 같이 싸거나 아이가 생겨서 육아용품에 비상약에 크록스에 짐이 3배가 되거나 팔에 통증이 생겨 무거운 짐을 들기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여러 경력을 거쳐 지금의 컬렉션에 정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RIMOWA 리모와 캐리어가 많이 수납되어 가볍고 휠링이 가볍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의 메인 커리어는 리모와에 처음엔 아름다운 디자인이 좋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가족과 짐이 늘고 크기와 개수가 하나 둘씩 추가되고 있습니다.2016년에 LVMH에 편입될 때까지는 롯데 임직원 카드 10%할인되고 유럽의 매장에서 싸게 제공 받을 수 있었습니다.위의 사진 3번째 브라운 커리어는 프라하리모과 매장에서 리모와 트렁크가 스포츠로 불리던 시절, 50만원대에서 구입했어요.지금은 같은 디자인이 170만원이 되었군요.오리지널 체크인은 독일 공항 리모와에서 루프트한자에 근무하는 분의 기회에서 30%할인으로 구입했어요.살사기 내용(본질적 비행)는 이전 잠시 신라 면세점 인터넷에서 판매하던 시대에 20만원대 샀다.

그리고 저번에 구입한 리모와 트렁크 플러스 페탈 컬러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원격으로 구입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일본의 기본 가격 자체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지 할인과 면세를 받아도 한국보다 가격이 비쌌습니다. 티어 유지를 위해 신세계에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신세계백화점에는 리모와 매장이 대전점에만 남아 있어서 전화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배송은 거의 이틀만에 왔고 리모와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

#친리모와라버저는 리모와도 좋아하고 배우 김태리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데 꽃과 리모와를 주제로 김태리의 화보가 마리끌레르에 실렸다고 매거진도 구입했습니다.

4개의 리모와 캐리어는 높이와 폭, 깊이가 모두 달라 여행 목적에 따라 가져갈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짐이 별로 없어 출발하지만 돌아올 때는 가득 채워오는 쇼핑 여행을 갈 때는 리모컨이나 트렁크/트랜스 플러스에 기내용 여행 가방을 넣어 수하물로 부치기도 합니다.

저는 여행용 가방에 앙야힌드 마치 가죽 스티커를 하나만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앙야힌드 마치가 국내에서 철수하면서 스티커를 직접 보고 디자인과 사이즈를 판단하기가 어려워져서.. 이번에 런던에 가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어요. 2024년 여름 런던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했는데, 최근 육아 상황을 보면 혼자 3주간 유럽 여행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모랑 캐리어 4개를 다 오픈한 모습. 기내용과 오리지널 트렁크는 상부/하부 높이가 같고 트렁크 플러스(구살사 스포츠)는 마치 박스처럼 하부가 깊고 뚜껑 부분인 상부가 오리지널 사이즈의 절반 정도 크기입니다. 이 4개의 캐리어와 세컨드 보스턴 백을 몇 개만 가져가면 한 달 생활 정도는 옮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끔 트렁크 안에 숨곤 해요.왼쪽: 에센셜 트렁크(구 살사 스포츠) / 오른쪽: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과거 옛 살사 스포츠와 지금의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는 내부에 짐을 고정하는 판(?)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에센셜 트렁크는 헬멧이나 높이가 높은 것을 넣기 위해 판을 사용하지 않고 상부의 메쉬 지퍼도 열어 두는 편입니다.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상단 천에 메쉬 포켓이 추가된 디자인입니다. 깊이도 있고 상단부도 개방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물건을 수납할 때도 전혀 곤란하지 않습니다.왼쪽: 기내 반입 객실/오른쪽: 오리지널 체크인리모와 오리지널 체크인과 기내용 캐빈은 짐을 반씩 나눠서 수납해야 해서 개인 여행 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가족여행 때는 귀국 시 제대로 정리하기에는 너무 바빠서 젖은 수영복 등 수많은 짐, 쇼핑품을 마구 집어넣는 트렁크 시리즈를 사용하고, 반반식을 깔끔하게 정리해 수납해야 하는 기내용과 페퀸 시리즈는 혼자 후쿠오카에 가거나 출장을 가거나 개인시간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한 여행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최종적으로 제가 리모와를 애용하는 이유는 매끄러운 휠링 때문입니다. 다른 캐리어는 짐을 무겁게 넣으면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고 팔에 통증이 있는 저는 당기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리모와는 분리형 메탈 랙을 구입하여 30kg이 넘어도 스르르 당겨져 팔의 통증이 줄어듭니다. 보도블록을 걸을 때도 덜컹거림이 적어 비교적 매끄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이제 오리지널 트렁크 플러스 사이즈와 기내용 화이트 색상만 구입하면 리모와 커런션은 완성이에요. 아, 구형 뷰티케이스를 구입하고 싶은데,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서 아쉬워요;최종적으로 제가 리모와를 애용하는 이유는 매끄러운 휠링 때문입니다. 다른 캐리어는 짐을 무겁게 넣으면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고 팔에 통증이 있는 저는 당기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리모와는 분리형 메탈 랙을 구입하여 30kg이 넘어도 스르르 당겨져 팔의 통증이 줄어듭니다. 보도블록을 걸을 때도 덜컹거림이 적어 비교적 매끄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이제 오리지널 트렁크 플러스 사이즈와 기내용 화이트 색상만 구입하면 리모와 커런션은 완성이에요. 아, 구형 뷰티케이스를 구입하고 싶은데,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서 아쉬워요;AIR WHEEL 전동 캐리어 SE3S 탑승동 등 긴 거리 이동시 즐겁게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AIR WHEEL 전동 캐리어 SE3S 탑승동 등 긴 거리 이동시 즐겁게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에어휠 전동캐리어 SE3S:손잡이 접었을때/손잡이 확장했을때가족 전원이 바퀴 모양이 좋아해서, 바퀴 달린 재미 있는 상품이 있으면 승합차와 RC카 등을 직접 구입해서라도 구입하는 편입니다.에어 휠 전동 캐리어 SE3S는 BLACKPINK가 공항과 콘서트 때에 탑승한 일이 한국에서 알고 있습니다.국내 정식 발매되지 않고, 큐 텐더 모어 적립금이 가능한 때에 직접 구입했습니다.40만원~50만원대에서 스토어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블랙은 관세 포함 50만, 실버는 40만원대+6만원의 관세이었다고 생각합니다.블랙으로 타는 저를 어린애를 좋아해서, 실버를 아이의 생일 선물로 추가 구입했어요.차에는 아무래도 붙지 않은 충격 방지 카카오 스티커도 붙여서 두셨습니다)위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성인 2명까지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무거운 사람이 타면 확실히 조금 느려져요. 운전감각이 조금 있어야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원래 어린이 캐리어는 아오웨이라서 라이딩 캐리어. ‘ㄴ’자형이라 짐 수납이 원활하지 않고 수하물로 부쳐야 하는 사이즈라 심사대를 통과해 탑승동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즐기고 있었고 제주공항에서는 많은 엄마들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에어 휠 전동 캐리어는 탑승자가 가벼울수록 속도가 빠르고 길에 요철이 있으면 조금 천천히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핸들 오른쪽 버튼이 엑셀, 왼쪽 버튼이 브레이크,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후진이 됩니다. 금방 익숙해져요!전동 캐리어에 전력원이 있습니다. 파워뱅크 대용량 배터리라 수하물로는 부칠 수 없고 반드시 소지하고 탑승해야 하며 심사대에서 꼭 다시 확인하는 편입니다. 중국 직구품이라 콘센트 코드가 맞지 않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라 충전기로 연결된 케이블만 천원대에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고 합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에는 빨간 램프가 들어오고 측면 에어휠 로고에도 빛이 나옵니다.배터리의 TEST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5단으로 표시됩니다. 하단의 언폴드-0-폴드 버튼은 캐리어 길이를 조절하는 버튼입니다. 0은 중립 또는 고정이며 언폴드는 캐리어가 길게 늘어나고 폴드는 작게 접힙니다. 정해진 단계는 없고 원하는 맨쿱이 확장되면 버튼을 0으로 전환하면 됩니다.에어휠 전동캐리어 SE3S의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해 휴대폰 등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하부 USB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USB 충전 단자가 없는 항공기 탑승 시 편리합니다.TSA 잠금 채용.지퍼와 잠금 장치도 튼튼하고, 이쪽에도 USB 단자가 있기 때문에 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아래 은색 레버를 열면 손잡이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어린이, 어른 키에 맞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어요 :)내부 공간은 일반 기내용 캐리어에 비해 매우 좁습니다. 아무래도 바퀴 섀시가 하단으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그만큼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단 돌출부 뒤쪽 움푹 들어간 곳에 면세 수령 향수를 넣으면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게 캐리할 수 있어 좋아요.아이가 혼자 탈 때는 캐리어 폭을 늘리지 않고 그대로 타도 되고 어른이 탈 때는 언폴드 버튼을 눌러 핸들과 발판 부분이 캐리어 본체에서 멀어집니다. 핸들을 연장하면 아이를 앞에 태우고 제가 운전하기에도 편해요. 야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 꾸벅꾸벅 졸는 아이를 태우고 한 손으로 안고 한 손으로 운전해서 발렛차를 찾으러 가곤 합니다.2인승 때는 뒷손잡이를 내리면 되고, 혼자 타거나 짐이 있을 때 손잡이를 들면 등받이나 가방걸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커리어 컬렉션. 언젠가는 드론이 달리고 주인과 함께 나는 캐리어도 나올 수 있을까요?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커리어 컬렉션. 언젠가는 드론이 달리고 주인과 함께 나는 캐리어도 나올 수 있을까요?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커리어 컬렉션. 언젠가는 드론이 달리고 주인과 함께 나는 캐리어도 나올 수 있을까요?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커리어 컬렉션. 언젠가는 드론이 달리고 주인과 함께 나는 캐리어도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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