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문제아들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 몸매 나이순

kbs 2TV 수요일 연예인 옥탑방 문제아들에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함께 출연한다. 도대체 그들에게는 어떤 접점이 있는 것일까?그곳에서 찾아보니 세 사람은 연극 ‘바다마을 다이어리’ 주연으로 동반 출연 중이다. 원작 만화나 영화에서나 너무 좋았던 바다마을 다이어리가 연극이라면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동시에 미모의 세 여배우가 등장했기 때문에 각각의 나이와 몸매, 키 등이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누가 더 나은지는 각자의 생각이 서로 다를 것이고 의미 없는 순서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연출 김진, 김아영, 박효은, 전미소, 문종권, 황예선, 김예빈, 손예진, 김민주 출연 김영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 김종국 , 이찬원 방송 2018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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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혜진부터 살펴보면 1981년생 41세, 164cm, 46kg이다.만 41세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도, 여전히 강력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정말 대단해 보인다.

당연히 기성용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했다. 어느덧 결혼 11년째가 되었다.축구계의 최수종으로 불리는 기성용은 연극팀 저녁식사 시간에 깜짝 3단 도시락을 싸왔다고 한다. 다만 여느 경우와 조금 다른 것은 받는 사람의 사진이 아니라 본인의 기성용 사진을 도시락에 스티커로 붙였다는 이야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번째 해커톤을 보면 1987년생 35세, 164cm, 48kg이다.한혜진도 박하선도 완벽 그 자체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기성용의 도시락에 자극받은 류수영은 도시락을 취소하고 뷔페를 만들어줬다고 한다. ㅋㅋ 본인이 직접 연습실에 와서 서빙까지 했다고 전했다. 대단하다, 진짜 ㅋㅋ

임수향은 1990년생 33세, 170cm, 49kg이다. 아직 미혼이다.때문에 남편 자랑은 할 수 없는 일로 최근 차은우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당시 상대역 차은우와 무려 6시간 동안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예쁘게 연출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무려 6시간 넘게 키스신 촬영을 했다고 한다. 우와 화면을 자세히 보면 입술이 점점 부어오르는 게 보일 정도라고 소개했다. 하하 세 배우의 몸무게 비교는 의미 없어 보이고 몸매도 뭐 다 막강하고 결과적으로 키만 임수향이 유일하게 170cm로 가장 크다.그런데 서로 나이 차이가 이렇게 존재한다는 것도 신기해. 임수향도 동안인데 다들 더 궁극의 동안인 것 같아^^

임수향에게 결혼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정형돈의 부탁에 둘다 순간 멈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ㅋㅋ

옥탑방 문제아들의 방송 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https://tv.naver.com/v/4125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