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집을 구하나요?
본의 아니게 이동이 잦은 업무의 특성상 자주 집을 옮겼어요.어려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야근이 많아지면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회사 근처에 단기로 방을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호텔, 레지던스 원룸 원룸 오피스텔, 쉐어 하우스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 봤어요.요즘도 일로 몇달 간 호텔에서 생활을 하고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너무도 이동이 많아 평소 매물을 찾는 습관이 있었습니다.물론 좋은 집을 찾는 방법은 발길을 옮기려고 하지만 매번 직접 방문할 수도 없는 것으로, 앱을 많이 합니다.필수 조건, 선호 조건, 불가 조건 등을 정한 뒤 네이버 부동산, 지그 벤,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다방 등 각종 앱을 시간이 있을 때마다 검색하고 매물을 찾고 부동산과 연락하는 방법입니다.몇몇 부동산에 원하는 요건을 주고 물건을 찾아 달라는 방법도 가능이 있습니다.그러나 수많은 부동산과 연락을 취하면서 물건을 찾아본 결과 인터넷에 게시된 물건을 먼저 보고 가시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보통 내가 원하는 조건을 말해도 대부분의 부동산은 내가 원하는 조건 아래에서 매물을 찾아 준다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매물로 내 조건을 맞추려는 경우가 그것 없이 많거든요.이니까 여러 앱과 인터넷 검색 등에서 하나의 물건에 대해서 더블 체크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그것 없이 많은 허위물(feat.전혀 다른 사진, 다른 향기, 근저당..)
좋은 물건을 발견하고, 부동산과 연락하고 본 뒤에도 내가 생각한 조건과 맞다고 판단되면 약속을 하고 직접 집을 보러 가게 됩니다.집을 보러 갈 때 신축 첫 입주의 경우는 대체로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에 방을 보러 갈 수 있지만 세입자가 이미 살고 있는 집의 경우 보통 자신의 좋아하는 시간에 맞춰보다는 세 든 사람이 가능한 시간에 방을 보러 가야 합니다.그래서 평일에 직장 생활을 할 경우 휴일에 방을 보러 못 갈 경우, 휴가를 내고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그런데 좋은 방이 나왔을 때 자신의 일정에 맞춰서 방을 늦게 보러 갈 경우 정말 좋은 방의 경우 곧 계약되어 버리는 리스크도 있습니다.그래서 좋은 방을 찾으면 빨리 연락과 휴가를 불사하는 빠른 방문이 필요합니다.그런데 말입니다.생각보다 허위물이 앱과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전혀 없는 물건을 계속 올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요.연락하면 처음에는 있도록 하고 정작 제가 방을 보러 갈 때 되면 이 방은 아까 계약됐으니 다른 방을 보이고 주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확실히, 정말 재수 없게 제 마음에 드는 방이 나오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그런데 몇번이나 방을 찾은 적이 있는 분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다는 것을요.그래서 회사원의 경우 연차 휴가를 내고 갔는데, 허위의 매물을 만나면 화가 이루 말할 수 없겠죠.평일 아니라 휴일도 마찬가지입니다.일부러 모든 약속과 일정을 미루고, 휴일 아침 일찍 방 보러 갔는데 자신이 원하는 조건과 다른 방에 만났을 때 느끼는 그 공허함, 한번이라도 느낀 바 있는 사람은 절대 두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을까요.허위의 물건의 종류는 다양하다(feat.직방 헛걸음 보상제)
집을 찾으면서 만난 허위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남향과 게시되고있습니다만, 북향다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개방감 넘치는 뷰를 가진 사진이 올라오고 있어 찾았을 때 앞이 건물로 가득 차 있기도 하였습니다.게시된 물건과 층수가 다르고 향기도 달리 뷰도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안전한 매물로 나온 것에 다른 조건이 다 마음에 들어 계약할 뜻을 비추면 갑자기 엄청난 근저당이 걸린 사실을 말해서 주기도 합니다.그래도 계약 전에 말했으면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한편, 여러개의 방이 보인다는 것이었지만, 도착하면 보이는 방이 없다는 것도 있었습니다.허위의 물건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여러 차례 당하고 약속을 할 때 특정 방을 보기로 약속을 받지 않고 가능하면 하나의 부동산과 약속을 잡보다는 적어도 2개 이상의 부동산과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그 가운데 노가타의 헛걸음 보상제라는 제도를 알았으니 신청했습니다.헛걸음 횟수는 많았지만, 모두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내가 몇번이나 체크해야 하며 전날 점검했다고 해도 당일 방문하기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해야 하고 이런 일이 확실한 기록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어쨌든 하나의 사례가 보상 사례 심사에 통과하고 위로금 3만원으로 지그 밴 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헛걸음한 고객의 경우 위로금으로 위로 선물을 받게 되자 허위물을 게시한 부동산업자에게 이용 제재가 있다고 합니다.허위물 근절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 물건을 지그 밴 쪽에서 관리할 수 없으니 이런 방법도 시간을 낭비한 고객에게 약간의 위로가 되고 허위물을 올린 업체를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허위의 물건을 피하는 방법-1건에 대한 더블 체크!
마지막으로 허위의 물건을 피하는 방법은 결국 사전의 손해품이라고 생각됩니다.전술한 것처럼 통상 매물이 나오면 네이버, 다음의 부동산 등을 포함한 지그 벤, 다방, 피터팬 등 다양한 앱에 동시에 오르게 됩니다.그러므로 1곳만 보고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앱에서 특정 물건의 조건을 더블 체크하고 보기를 권합니다.그럼 어느 정도 특정 물건에 대해서 진위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특정 물건에 대해서 문의할 때는 복수의 부동산에 같은 질문을 하며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예를 들어 한 물건에 대해서 A라는 부동산이 단독 중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2개 이상의 부동산이 중개를 합니다.특정 물건과 같은 건물과 다른 유형, 다른 가격대의 물건도 좋습니다.한개의 부동산에만 듣지 말고 여러 부동산에 들어 더블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또 어제 저녁까지 확인하고 확인한 매물이라 하더라도 다음날 방문 약속 전에 한번 부동산에 내가 원하는 조건이 맞는지 여부와 집이 계약됐는지를 듣고 집을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