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족여행 3박4일 9/30~10/310/3(4)중정기념당, 송산문창원구 써니힐봉리수
오전 7시 숙소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8시 반쯤 체크아웃했다.우리 여행 동안 함께 버스를 타고 중정기념당으로 가는 길에 경후에 잠시 하차 Dr.Q 망고젤리를 사러 2층으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조금 남아 있었다 또 버스로 중정기념당에 가서 모두 하차, 하늘은 회색이지만 조금 더워서 겉옷을 벗어야 했던 중정기념당 89단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총통이 서거한 나이는 89세라고 한다.
국가 희극원
국가 음악청
중정기념당 아래 보이는 자유광장 뒤에 중정기념당 정문, 왼쪽이 국가희극원과 오른쪽이 국가음악청
자유광장을 지나 기념당에 오르기 전날 본인 관광객에게 부탁해 이번 여행 중 처음으로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근위병 교대식을 보는 사람들은 대기하고, 우리는 앞에서 보았기 때문에 잘 손질된 정원과 연못을 둘러본 근위병 교대식이 있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총통 장제스상
점프, 뜀, 도약.
늘어서 있는 나무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정문.
남편이 벗은 겉옷을 누구에게 맡겼는지 어디에 흘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기념당 인근에 있는 가족들에게 알렸고, 누군가 기념당 안에 걸어둔 것을 금방 발견할 수 있었던 연못과 아치형 다리쑹산먼 창원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가던 중 욘칸지에 인근에서 서울에서 만나기로 하고 막내 가족과 헤어진 막내아들의 집은 대만 남부지방 가오슝과 타이난을 방문해 닷새 만인 10월 8일 귀국한 단다마쓰산먼 창원구, 1937년 설립된 대만 최초의 담배공장으로 현재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지만 갤러리와 카페 등 문화복합공원이다.일본식 건물이 잔존하는 마쓰야마 카도쿠라인구에서 정원을 둘러보고 브런치 카페 ‘광일휴의 시간(Amoment oflight)’에서 기내식 미비에 대비해 브런치 메뉴로 음료를 주문해 마신 브런치 카페 ‘광일휴 사이’의 오래된 목재 건물이 운치가 있네다음 코스인 써니힐 빵리스 매장에 들러 빵리스를 시식했는데, 전에 먹었던 다른 빵리스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이 좋아 빵리스를 한 박스씩 사서 나온 10개입 1상자에 대만원으로 450원, 우리돈으로 18,450원 정도인 써니힐 봉리수파장타이베이 송산공항에 도착 짐을 부치고 오후 2시 30분 Eva 항공편으로 출발, 김포공항에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쯤 아름다운 노을이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안착했다.이렇게 우리가족 11명의 3박4일 대만여행이 무사히 끝난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또다른 대만여행지원금도 감사의 마음으로 아껴써왔다. 타이베이 쑹산 공항김포공항 도착 아름다운 노을 잘 찍었네 (둘째딸 손자가 찍은 사진이래)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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