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은 2차 그래서 이번엔 뉴질랜드의 핵심 지역인 남도 여행만 했어요.이전의 여행 때 뉴질랜드 남섬 키타지마 전체를 약 1개월간 여행하고 이번에는 일주일, 두 대복 남섬 여행하면서 퀸스 타운, 테카포 호수, 크라이스트 처치처럼 3개 지역을 여행한 여행 경비예요.항공권 인천-오클랜드 / 뉴질랜드 국내선항공권은 인천 오클랜드 왕복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뉴질랜드 국내선은 제트스타를 이용하였습니다오클랜드행 비행기에 관광하러 가는 노인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좌석옆도 여행가시는 어르신이라 물어보니 일주일 일정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생각보다 10시간의 비행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좌석도 좁지 않은 편이라 편안하게 한국과 뉴질랜드의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뉴질랜드 국내선은 제트스타로 오클랜드-퀸즈타운 / 크라이스트처치-퀸즈타운을 이용하였습니다.국제선 국내선 항공권의 경비 총액입니다.항공권 경비인천-오클랜드 왕복:대한 항공(816,000원)오클랜드-퀸스 타운:제트 스타(130,400원)아빠-오클랜드:제트 스타(89,000원)총 항공료 경비는 1,035,400원입니다.이번 뉴질랜드 여행 경비로 50%를 차지한 항공권. 그러나 보시다시피 대한 항공 오클랜드 항공권을 평균적인 뉴질랜드 항공권 가격보다 싸게 입수하고 경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숙박 퀸즈타운, 테카포 호수, 크라이스트처치 총 6박숙박은 퀸즈타운 3박, 테카포 호수 1박, 크라이스트처치 2박을 하고, 저의 여행 스타일대로 호텔과 호스텔을 일정대로 적당히 믹스하여 숙박했습니다.호텔은 퀸즈타운에서는 노보텔 레이크사이드그리고 테카포 호수에서 페퍼즈 블루 워터 만트라 리조트의 복층 빌라형 리조트이기 때문에 혼자 사용하기에는 너무 넓었습니다.넓어서 다행이지만 미리 알았으면 다른 곳에 예약할 걸 후회했어요.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브레이크 프리온 캐셀(ブレイクプリキャオンにセルではチ)에 숙박했어요.그리고 저녁 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이 있어서 묵을 시간이 적은 날에는 호스텔을 이용하여 욧킨즈타웅으로 2박,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1박을 했습니다숙박비 호텔 3박 합계:116,000원 호스텔 3박:229,500원 합계 숙박료 경비는 345,500원입니다.호텔을 포함하고 6박을 묵었는데 숙박료가 너무 적죠?이유는 티아부 아코르계 호텔을 이용하고, 아코르 포인트로 스테이 플러스를 이용하고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평소 아코르 동남아 호텔을 숙박하면서 쌓아 놓은 포인트를 동남아 이외 지역에서 숙박할 때 사용하고 있거든요.이 전의 캐나다 여행 때는 메리어트 포인트를 아껴서 썼는데, 이번은 아코르계 호텔을 잘 활용했습니다.그리고 호스텔은 하루는 단독 룸으로 예약을 하고 10만원을 넘은 뒤 여성 전용 룸을 이용하고 하루 숙박비가 5-7만원 사이였습니다.이전 뉴질랜드의 한달 여행 때는 호스텔만 다녔지만 그 사이 나이를 따야 호스텔만 사용하려면 피곤하고 힘든 일이었습니다.교통비 인터시티버스두복여행이라 지역간 이동은 인터시티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교통 경비의 대부분의 금액은 인터시티 버스 요금입니다.인터 시티 버스 편이 비용이 싸지 않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두 사람 이상이면 역시 로드 트립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교통비 인터 시티 버스(퀸스 타운-테카포, 테카뽀-아버지):96,900원 퀸스 타운 Bee카드(15달러):12,100원 기타 시내 버스:3,200원 총 교통비는 약 112,200원입니다.식비, 식비.식비는 유명한 맛집을 찾아 몇 군데 가서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구워 먹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졌고,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퀸스타운 맛집. 빠질 수 없는 퍼그버거와 파타고니아 아이스크림.호숫가에 있는 전망 좋은 식당은 솔직히 가격만 비싸고 맛은 소소하고 실속이 없었습니다.테카포에서는 정말 배불리 먹었어요.피시앤칩스,사케동 맛집,그리고 취사시설이 있는 빌라에 숙박하고 지금인줄 알고 마트에서 고기도 사서 구워먹었습니다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카페만 몇번가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식당은 시간이 없어서 못갔습니다.. 식비와 식비 사용 금액은 총 219,500원입니다.관광 퀸스타운 스카이라인관광은 제가 액티비티를 잘 안 해서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탑승비만 썼어요.뉴질랜드는 액티비티에 여행 비용을 많이 쓰는데 스릴을 즐기지 않으므로 어디를 가든 액티비티는 신청하지 않는 편입니다.경치를 보는 위치 어그 라이닝이 나는 최선의 액티비티인 거죠.그 이상은 제게 무리에요.ww관광비 퀸스 타운 스카이 라인 곤돌라:42,000원쇼핑.뉴질랜드에서는 건강 식품을 많이 사 가지고 계신데요, 이전 많이 사서 짐만 있고 한국 직구이 싸서 이번에 마트에서 위 테카 초콜릿과 향신료를 더 하고, 그리고 LP점에서 비닐을 2개 구입했네요.그래서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총 비용은 쇼핑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그 외 여행준비비, 비자, 기타그리고 그 외에 뉴질랜드 여행 비자로 52 뉴질랜드 달러로 43,000원 정도 들었어요. 그리고 USIM은 이전에 캐나다 여행 때 사용했던 통합 E심을 추가 데이터를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그리고 그 외에 뉴질랜드 여행 비자로 52 뉴질랜드 달러로 43,000원 정도 들었어요. 그리고 USIM은 이전에 캐나다 여행 때 사용했던 통합 E심을 추가 데이터를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여전히 아름다운 뉴질랜드 남섬의 자연 풍경크라이스트 처치는 10년 전 여행 때는 지진으로 재건 중이었는데, 아직 복구 중이긴 한데 너무 도시화되서 소도시의 매력이 없어 이번에는 하루 이상 체류했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잠시 머물고 팔딱팔딱 뛰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비용의 총정리뉴질랜드(ニュージーランド島の南旅行の) 남섬 여행의 일주일 비용 총정리입니다.항공권 1,035,400원인천-오클랜드 국제선뉴질랜드 국내선 숙박비 345,000원 모두 6박 교통비 112,200원 인터 시티 버스 외식비 219,500원 한주일 식비 관광 42,000원 퀸스 타운 스카이 라인 기타 비용 95,000원 뉴질랜드 여행 비자 E심 총경비 1,849,100원항공권 1,035,400원 인천-오클랜드 국제선 뉴질랜드 국내선 숙박비 345,000원 총 6박 교통비 112,200원 인터시티버스 외식비 219,500원 일주일간 식비 관광 42,000원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기타비용 95,000원 뉴질랜드 여행비자, E심 총경비 1,849,100원뉴질랜드 여행의 또 다른 문장은뉴질랜드 남섬 여행 준비 3월은 뉴질랜드 여행 준비 중이니 항공권부터 일정까지 계획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은 약 7년… blog.naver.com뉴질랜드 남섬 여행 준비 3월은 뉴질랜드 여행 준비 중이니 항공권부터 일정까지 계획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은 약 7년… blog.naver.com끝혼자 여행한 것에 항공료와 숙박비에서 저장하고 나름대로 비용적 측면에서 선전했다는 생각이 든 뉴질랜드 여행이었습니다.뉴질랜드는 항공권만 손에 들어가면 숙박은 호스텔이 충실하는 나라여서 비용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절약할 수 있으므로 대자연을 보고 싶다면 뉴질랜드는 말이 필요 없는 여행 앞이라 꼭 겪어 보세요!